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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올해 울주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 637명에게 6억1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김상우)는 21일 새울원자력본부 가온관에서 '2026년 새울 희망미래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우 새울본부장을 비롯한 새울본부 관계자와 장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다.장학생 대표 15명은 장학증서와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새울본부는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7년 본부 발족 이후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9년간 7000여명에게 모두 6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올해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637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6억1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상우 새울본부장은 "학업에 열정을 가지고 각자의 꿈을 향해 노력해 온 장학생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