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네치아국제영화제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개막했습니다.
한국 영화 '가능한 사랑'이 초청돼,수상에 도전하는데요.
과연 어떤 영화들과 경쟁을 펼치게 될지,축제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세계 최초의 국제 영화제 베네치아영화제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83번째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영화 '다크 나이트'로 친숙한 배우 '매기 질런홀'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개막식에선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평생 공로상을 받으며 행사를 빛냈는데요.
특히,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경쟁 부문에 초청되면서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도 상당합니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 경쟁 부문에 오른 건 이번이 12번짼데요,'가능한 사랑'은 오는 6일 오후 현지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개막작에 선정된 대니 보일 감독의 '잉크'와,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 등 모두 20편의 작품과 함께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두고 경쟁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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