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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 '오디세이'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왕과 사는 남자'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인데요.
흥행의 이유를 김태욱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오디세이'가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가 됐습니다.
개봉 나흘 만에 100만,13일 만에 500만 관객을 넘더니,순식간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까지 앞질렀습니다.
긴 상영시간,배경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단 편견이 있는 고전이 원작인데도 독주를 펼친 것은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검증된 배우들의 출연과 놀런 감독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점.
선명한 화질과 압도적인 몰입감이 장점인 'IMAX' 기술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일반 상영관과 IMAX 상영관의 관람 경험은 다르다"는 입소문까지 퍼지며 'N차 관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일 기준 'N차 관람' 비율은 '스파이더맨'이 4.8%,체코 프라하 카지노'오디세이'는 6.3%로 더 높았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런 / 감독> "영화를 만들 때 오디세우스의 여정에 관객들을 함께 데려오기를 진정으로 시도했습니다.큰 라이브 화면으로 보는 것은 그걸 경험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IMAX로 오디세이를 본 관객 수는 '아바타: 물의 길'보다 많은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고전 '오디세이아'의 책 매출이 600% 폭증하는 등 영화가 어떤 해석을 했는지 짚어보려는 '지적 호기심' 역시 흥행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김헌 /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 "영원한 고전이라고 불리는 오디세이아라는 작품이 갖는 무게,체코 프라하 카지노그리고 거기에 대한 사람들의 어떤 관심 이런 것들이 더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놀런 감독이 '인터스텔라' 이후 12년 만에 또 '천만 감독'에 오른 가운데,체코 프라하 카지노'오디세이'의 흥행 여정이 어디까지 다다를지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TV 김태욱입니다.
[화면제공 유니버설 픽처스]
[영상취재 이대형 양재준]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김형서]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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